햄버거 여러 개 주문했더니 '햄최몇?'…조롱 문구에 "재미도, 예의도 없다"
2026.07.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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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여러 개 주문한 손님이 조롱성 문구가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판매점에서 주문했는데, 빨간색 펜으로 '햄최몇?'이라고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햄최몇'은 "햄버거를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뜻의 줄임말로, 조롱성 문구로 통합니다.
글쓴이는 "평소 햄버거를 좋아한다. 가족들과 나눠 먹고, 아기를 보느라 바쁠 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먹으려고 여러 개를 주문한 것"이라며 "빨간색 펜으로 저렇게 적혀 있으니 몹시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미있으라고 적은 것이냐"며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든 무슨 상관이냐. 다시는 이곳에서 주문할 일 없을 듯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께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많이 주문해 주면 가게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 아니냐", "단체 주문일 수 있는데, 어떻게 저런 말을",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는 상황"이라며 분노했습니다.
김태인 기자 (kim.taein@jtbc.co.kr)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여러 개 주문한 손님이 조롱성 문구가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판매점에서 주문했는데, 빨간색 펜으로 '햄최몇?'이라고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햄최몇'은 "햄버거를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뜻의 줄임말로, 조롱성 문구로 통합니다.
글쓴이는 "평소 햄버거를 좋아한다. 가족들과 나눠 먹고, 아기를 보느라 바쁠 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먹으려고 여러 개를 주문한 것"이라며 "빨간색 펜으로 저렇게 적혀 있으니 몹시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미있으라고 적은 것이냐"며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든 무슨 상관이냐. 다시는 이곳에서 주문할 일 없을 듯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함께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많이 주문해 주면 가게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 아니냐", "단체 주문일 수 있는데, 어떻게 저런 말을", "재미도 없고 예의도 없는 상황"이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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