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남편들' 이어 '모솔연애2'까지…넷플릭스 종횡무진 맹활약
2026.07.06 17:52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강한나가 영화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강한나는 최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 두 남편을 둔 아내 시내 역을 맡아 액션과 코미디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극 중 납치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당찬 면모와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에 강렬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크린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한 강한나는 안방극장 예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는 오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의 메인 MC인 '썸 메이커'로 출격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생애 첫 연애 도전기를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패널로 합류하게 된 강한나는 출연자들의 서툰 감정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며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에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시즌1에서 강한나는 출연자들의 미묘한 감정선을 세심하게 읽어내는 뛰어난 공감 능력은 물론, 뼈를 때리는 솔직한 코멘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진심 어린 응원과 몰입으로 프로그램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던 만큼, 이번 시즌2에서도 출연자들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강한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 2TV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로 독보적인 연기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예능 '모솔연애2'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중이다.
차기작 소식도 벌써부터 뜨겁다. 강한나는 오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의 주인공인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작품과 예능의 경계를 허물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강한나가 향후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한나의 입담을 만날 수 있는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오는 7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비욘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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