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뭐 볼까] ‘파친코’ 김민하, 탈북자로 변신
2026.07.07 00:42
영화
▲회로
진짜 공포란 이런 것이다. 기괴한 웹사이트를 발견한 주인공은 거대한 죽음의 회로를 마주하게 되는데. 30년 앞을 내다본 일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역작. 8일 개봉.
▲하나 코리아
봉준호 감독의 통역사로 유명해진 최성재(샤론 최)가 각본에 참여한 탈북 여성 정착기. ‘파친코’의 배우 김민하가 전하는 인간미가 진하고 절절하다.
방송·OTT
▲tvN ‘콩콩팜팜’
‘콩콩팥팥’ ‘콩콩밥밥’ 등 예능 시리즈를 해온 배우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이번엔 제주도에서 목장 일을 배운다. 우유의 신선함과 노동의 땀방울이 모두 느껴지는 예능. 금요일 방송.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 2
남녀 출연자들이 모여 인생 첫 연애에 도전한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 등 MC 4인방이 서툰 사랑을 관찰하고 응원한다. 시즌 1보다 네 배 많은 출연 지원자가 몰렸다.
전시
▲이지현 개인전 ‘몽환서: 소란한 공백’
기억 속 이미지들을 재구성한 회화 22점을 선보인다. ‘몽환서’는 기억과 상상, 믿음과 경험이 뒤섞인 가상의 필사본. 갤러리의 세 층을 서로 다른 화풍의 작업들로 꾸몄다. 8월 15일까지,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클래식
▲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지휘 안토니 헤르무스)이 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2번(협연 네만야 라두로비치),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등을 연주한다. 1만~11만원.
▲서울시향
서울시향(지휘 아지즈 쇼하키모프)은 10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이지윤)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을 들려준다. 1만~10만원.
공연
▲연극 ‘플리백’
톡 쏘는 독설과 19금 야한 농담 뒤에 좌절과 상실감을 감춘 청춘의 아픈 자화상이 있다. 김히어라, 김주연, 김규남의 개성 넘치는 1인극. 9월 6일까지 서울 두산아트센터 5만~7만원.
▲뮤지컬 ‘매드해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산업혁명기 런던의 모자 공장을 배경 삼아 지금 여기 청년의 삶을 들여다보는 놀라운 동시대성의 우화. 8월 30일까지 대학로 TOM 1관, 5만~7만원.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tvn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