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유로 이적료 합의”…이강인, AT마드리드행 임박
2026.07.07 00:10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현지시간 6일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낸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의 클럽을 떠나게 됐다”며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강인을 이적시키는 데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적료는 4천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7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SNS를 통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며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로마노 기자는 개인 조건은 이미 몇 달 전 합의됐고, 이제 공식 절차만 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년 여름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공식전 124경기에서 16골 16도움을 기록했고,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면,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뛴 뒤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무대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강인 #로마노 #PSG #AT마드리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