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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정보통신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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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입틀막법' 시행…이 대통령 반대 댓글 사라질 것"

2026.07.06 10:04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7.6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일(7일)부터 개정 정보통신망법, 소위 입틀막법이 시행된다"며 "모든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고, 이재명 반대하는 댓글은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원이다. 그동안 이재명 정부가 해왔던 행태를 보면 마음대로 가짜뉴스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입까지 틀어막으면 그 끝은 바로 이재명 독재의 완성"이라며 "국민의힘은 정통망법을 다시 개정해서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올바른 검찰개혁안을 추진해서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장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 "역사는 2026년 7월 6일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사망한 날로 기억할지도 모른다"며 "독재는 침묵을 먹고 자란다. 칼끝이 내일부터 언론을 찌를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장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검정 마스크를 쓰고 회의장에 입장하는 등 규탄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장동혁 #입틀막법 #국민의힘 #정보통신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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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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