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6일 뉴스투나잇
2026.07.06 21:43
'5·18 성역'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청와대는 이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했고, 이를 즉각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찾은 배재고 "깊이 반성"…5·18묘역 참배■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찾아 깊이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배재고와 광주일고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했습니다.
■경찰, 장윤기父에 정보유출…케이블타이 등 증거인멸■
경찰이 장윤기 아버지에게 압수물 내역은 물론 압수수색 영장 등 수사 정보를 줄줄이 유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담당 수사팀장은 장윤기 차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 등 핵심 증거까지 인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상 첫 레드카드 유예…트럼프 개입에 유럽 반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월드컵 대표팀의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의 징계 유예 처분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유럽축구연맹은 FIFA를 향해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K-축구 혁신위 출범…박지성 "신뢰회복 방향제시"■
한국 축구계 쇄신을 위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무너진 신뢰 회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혁신위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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