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6억원 횡령’ 혐의 김가네 김용만 회장 검찰 송치
2026.07.06 19:54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지난달 15일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이듬해까지 회사 자금 약 6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 및 협력업체인 인테리어 공사 업체 등이 회사에 건넨 장려금, 수수료 등을 사적으로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김 회장은 술에 취한 여성 직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준강간 미수)로 지난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범죄 수사가 진행 중이던 2024년 4월 아들에 의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7개월 만에 다시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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