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 회장, 6억원 횡령 혐의…검찰 송치
2026.07.06 20:06
유명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회삿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법의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3년 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김가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거래처와 간판 업체 등을 통해 6억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회장은 만취 상태인 회사 직원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준강간미수 혐의)로 지난 5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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