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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다이닝' 품격 더한 한화 63빌딩 파빌리온

2026.07.06 17:16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 맞춰 리뉴얼…웰컴 메인 디시·라이브 스테이션 확대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랍스터 테일 웰컴 메인 디시'. [사진=한화푸드테크]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리뉴얼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인 다이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63뷔페는 유료 고객 전원에게 '웰컴 메인 디시'로 랍스터 테일을 식사 초반 자리로 제공한다. 63뷔페 측은 해당 서비스가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다양한 종류의 웰컴 메인 디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이브 스테이션은 기존 4개에서 14개로 늘었다. 약 160개 메뉴로 즉석 조리와 셰프의 퍼포먼스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스시 코너, 그릴 하우스, 프리미엄 디저트 등 코너별로 숙성 하몽·생참치 즉석 카빙, 한우 채끝 육사시미, 화산석 한국식 우대갈비 바비큐, 뉴욕 뚱갈비 등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디저트와 주류 메뉴도 추가됐다. 셰프가 즉석에서 만드는 바나나 크림 브륄레와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대표 메뉴 5종이 제공된다. 벤슨은 인공 유화제 없이 국산 원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평일에는 추가 금액을 내면 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요금제에 따라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생맥주, 소프트드링크 등이 등급별로 제공된다.

인테리어는 대리석 마감재와 조명을 활용해 꾸몄다. 홀 좌석 외에 별도 룸(PDR)도 마련했다. 키즈존에는 유기농 치즈 등 유아용 메뉴가 추가됐고 어린이용 앞치마도 제공된다.

퐁피두센터 한화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전시 관람 당일 파빌리온을 방문한 고객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5만5000원, 디너 17만5000원이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63뷔페 파빌리온이 쌓아온 명성에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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