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9년차 장례지도사, 기묘한 경험 고백
2026.07.06 15:3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2회에 9년차 장례지도사가 사연자로 출연한다.
고민남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일을 시작한 이후 겪은 기묘한 경험들을 고백했다. 그는 "영적인 존재를 인정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우연으로 넘기기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져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죽음의 순간을 가까이 마주하는 직업인 만큼 현실과 미스터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민남의 이야기에 보살들도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사연을 차분히 듣고 실제 경험과 심리적 영향을 구분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6일 방송되는 이 회차에서는 장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소름 돋는 에피소드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한다. 믿기 어려운 경험담이 이어질수록 두 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6일 납량특집을 선보이며, 장례지도사 외 재연배우도 출연한다. 372회는 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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