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F5와 AI 보안 세미나 ‘오픈베이스 무비 데이’ 개최
2026.07.06 17:25
AI·클라우드·보안 전문기업 오픈베이스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환경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오픈베이스는 지난 2일 서울 CGV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오픈베이스 무비 데이(Openbase Movie Day) - F5와 오픈베이스가 제안하는 AI 보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과 AI 거버넌스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메인 세션에서는 이진원 F5 APCJ 상무가 생성형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GPU 기반 AI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기술과 함께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정소희 F5 이사는 AI 보안 관리 체계를 주제로 시연을 진행했다.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하기 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에 맞춰 보안 정책을 자동 생성한 뒤 기업별 보안 기준을 적용하는 전 과정을 소개했다.
F5는 AI·애플리케이션·멀티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오픈베이스는 F5의 국내 공식 총판이자 기술 파트너로, 계열사인 시큐웨이브를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과 구축,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관계자는 “AI 추론 인프라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엔터프라이즈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F5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최신 AI 보안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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