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7%, 7주 만에 반등…부정 49.2%ㅣ리얼미터
2026.07.06 08:30
오늘(6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오른 4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2주 60.5%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여왔는데 7주 만에 소폭 반등한 겁니다.
부정평가는 49.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0.3%포인트 내렸습니다. 잘 모름은 3.8%입니다.
권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3.5%포인트 상승으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서울이 1.7%포인트 올라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인천·경기에서는 2.4%포인트 내렸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상 4.3%포인트, 60대 2.6%포인트, 70대 1.8%포인트 순으로 올랐으며 40대는 1.1%포인트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은 1.7%포인트 내린 40.3%로 나타났습니다. 두 정당 뒤로는 개혁신당(3.0%), 조국혁신당(1.9%), 진보당(1.6%) 순으로 자리했습니다. 기타 정당은 3.7%, 무당층은 6.5%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포인트며 정당 지지도의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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