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첫 기부는 황룡사…양곡 100포 취약계층에 전달
2026.07.06 10:32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대한불교 천태종 황룡사가 지난 1일 개청한 인천 검단구청에 처음으로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6일 검단구에 따르면 황룡사는 전날 10kg짜리 양곡 100포를 구에 기탁했다.
양곡은 사회복지시설과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일 검단구 출범 이후 접수된 첫 번째 기부 사례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황룡사 주지 덕재 스님, 박성우 신도회장, 주경숙 검단시민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룡사 주지 덕재 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황룡사의 자비와 나눔이 행복한 검단을 실현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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