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레몬헬스케어', 공모가 대비 94% 오르며 출발[특징주]
2026.07.06 09:07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코스닥 새내기주 레몬헬스케어가 6일 공모가 대비 65.60% 오른 1만6560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엠피닥터에 따르면 레몬(294140)헬스케어는 오전 9시 4분 기준 공모가(1만원) 대비 94.50%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보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환자, 보험사, 제약사 등 의료데이터 생태계 참여자를 연결하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기업’이다. 2017년 설립 후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스마트병원 서비스와 구독형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핵심 기술은 ‘LDB’(Lemon Digital Bridge)다. 병원마다 상이한 의료 데이터를 표준규격화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의료정보를 자체 구축한 표준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해 의료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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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는 병원, 환자, 보험사, 제약사 등 의료데이터 생태계 참여자를 연결하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기업’이다. 2017년 설립 후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스마트병원 서비스와 구독형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핵심 기술은 ‘LDB’(Lemon Digital Bridge)다. 병원마다 상이한 의료 데이터를 표준규격화한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의료정보를 자체 구축한 표준 형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해 의료 AI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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