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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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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레몬헬스케어, 입성 첫날 60%대 강세

2026.07.06 10:42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0%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 1만원보다 6780원(67.80%) 오른 1만6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1만6560원에 형성됐고, 장중 1만945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2377만494주, 거래대금은 3939억9300만원 수준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병원과 환자, 보험사, 제약사, 헬스케어 기업 등을 연결하는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이다.

[사진=레몬헬스케어]

회사는 자체 개발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LDB'를 기반으로 스마트병원 중계 플랫폼 LDB-H, 의료데이터-ECO 중계 플랫폼 LDB-E, 수요기관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 플랫폼 LDB-D를 운영하고 있다. LDB-H에는 레몬케어, 레몬케어플러스, 레몬톡톡이 포함되고, LDB-E에는 청구의신과 실손24 등이 포함된다. LDB-D는 건강의신 등을 통해 수요기관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24~25일 KB증권을 통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33개 기관이 참여해 1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레몬헬스케어는 2024년 매출 148억800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 159억5000만원을 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6억6300만원, 당기순손실은 21억원이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기존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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