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롯데건설, '울산 첫 리조트' 콘도 278실 회원권 분양
2026.07.06 09:58
롯데건설은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을 지난 1일 열고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롯데리조트 울산은 북구 산하동 강동관광단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로 조성된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나뉜다. 롯데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다섯 번째 사업장으로, 개장 목표 시기는 2027년이다. 총사업비는 7550억원이다.
이번 분양 대상은 콘도미니엄 278실이다. 콘도미니엄은 3개 동으로 나뉜다. 최고 29층 타워동 207실, 최고 3층 파노라마동 39실, 테라스동 32실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강동관광단지는 울산시가 동해안 관광 거점으로 조성 중인 지역이다. 인근에는 강동몽돌해변, 화암주상절리, 정자항 등이 있다. 울산공항은 차로 약 15분, KTX 울산역은 약 40분 거리다.
리조트에는 실내외 워터파크와 사우나, 스파,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워터파크에는 최대 수심 30m 규모 테마형 잠수풀도 조성된다.
타워동 최상층에는 동해 조망이 가능한 인피니티풀과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회원권은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롯데건설은 초기 계약자에게 준공 전 롯데리조트 체인 이용 혜택과 롯데 계열사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리조트 울산 홍보관은 울산 남구 문수로 일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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