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선수·전임 감독 없는 韓농구, 만리장성 중국에 재도전
8점의 이현중과 이정현(고양 소노), 양준석(LG), 안영준(SK),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문정현, 하윤기(이상 수원 KT) 등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강상재, 김보배(이상 원주 DB) 등 2m대 장신 포워드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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