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면 나올 만한 사람"…신봉선, 前남친 정체에 '술렁'
2026.07.06 00:27
신봉선 “前남친들 키 크고 인물 좋아…가정 이룬 사람도 있다”
| 사진|SBS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연애사를 직접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신봉선을 두고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성의 여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 남친들이 전부 키가 크고 인물이 좋았다고 하던데 확인이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신봉선은 당황하지 않았다. 그는 “어떻게 확인을 해드려야 하냐”라고 받아쳤다.
다만 구체적인 언급에는 선을 그었다. 신봉선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키웠다.
| 사진|SBS |
과거 비밀연애 이야기도 꺼냈다.
신봉선은 “비밀 연애를 했는데 나 이분이랑 사귀어했을 때 주변의 여자들이 다 식음을 전폐할 정도의 상대였다. 다 좋아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곧바로 의심했다. 그는 “본인 기준에만 그런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신봉선은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오빠를 좋아했던 거다. 그리고 그분이 나 봉선이랑 사귀어했을 때 주변에서는 ‘형이 왜요’ 할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의 관심은 더 커졌다. 서장훈은 연예인과 교제한 경험이 있는지도 물었다.
신봉선은 “없다 그런데 검색하면 나올 만한 사람은 있다”라고 답했다.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뜻밖의 발언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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