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 소식에 고속도로 통행 원활…부산→서울 5시간 20분
2026.07.05 09:36
5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일요일인 5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 통행이 대체로 원활하겠다. 다만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일부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47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8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으나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정체가 예상된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9~10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1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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