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없이 '3000만 원 학비' 딸 국제학교 상담行 "불쌍해"(Baek Z Young)
2026.07.05 08:51
[뉴스엔 강민경 기자]
가수 백지영의 9살 연하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 상담을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7월 4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눈 돌아가게 맛있어서 결국 온 가족 다 데려간 백지영 쌀국수 맛집 (베트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지영과 그의 9살 연하 남편 정석원이 베트남 호치민 쌀국수 맛집을 찾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쌀국수를 다 먹은 백지영은 정석원 앞에서 혀가 짧아진 소리를 냈다. 이에 백지영 딸은 웃으면서 "엄마 표정이랑 말투가 갑자기 짧아져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에서 공부 시간에 책 이렇게 들고 여기 입술 그리고 눈 해가지고 이렇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공부 안 하고 그런 거 한다고?"라고 물었다.
딸은 "공부도 해"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공부 안 하는 거 같은데?"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내가 어제 학교 상담 갔다 왔거든요. 교육에 대해서 막 설명을 해주시는데 숙제를 더 해야 되고 뭐 이런 식으로 앞으로 할 거라는 진행을 얘기해 주시는데 제가 숙제는 좀 줄여달라고 하고 딸이 공부를 그렇게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애가 좀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당황해하시더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정석원은 "그러면 제가 뭘 할까요라고 되려 질문을 했죠. 그랬더니 얘가 숙제를 좀 안 해서 그걸 좀 우선순위로 해달라고 하더라. 난 그렇게 생각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데 너무 불쌍해. 학교의 숙제도 있고 과외 같은 걸 하잖아. 거기서도 숙제를 내니까"라고 했다. 딸은 "맨날 선생님이 숙제 못 하면 학교 숙제 안 중요하고 학원 숙제만 중요하냐고"라고 했다. 정석원은 "학원 숙제도 안 하긴 하잖아 네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 정석원의 딸은 현재 1년 학비 약 3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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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의 9살 연하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 상담을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7월 4일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눈 돌아가게 맛있어서 결국 온 가족 다 데려간 백지영 쌀국수 맛집 (베트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백지영과 그의 9살 연하 남편 정석원이 베트남 호치민 쌀국수 맛집을 찾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쌀국수를 다 먹은 백지영은 정석원 앞에서 혀가 짧아진 소리를 냈다. 이에 백지영 딸은 웃으면서 "엄마 표정이랑 말투가 갑자기 짧아져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에서 공부 시간에 책 이렇게 들고 여기 입술 그리고 눈 해가지고 이렇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공부 안 하고 그런 거 한다고?"라고 물었다.
딸은 "공부도 해"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공부 안 하는 거 같은데?"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내가 어제 학교 상담 갔다 왔거든요. 교육에 대해서 막 설명을 해주시는데 숙제를 더 해야 되고 뭐 이런 식으로 앞으로 할 거라는 진행을 얘기해 주시는데 제가 숙제는 좀 줄여달라고 하고 딸이 공부를 그렇게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애가 좀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당황해하시더라고"라고 말했다.
또한 정석원은 "그러면 제가 뭘 할까요라고 되려 질문을 했죠. 그랬더니 얘가 숙제를 좀 안 해서 그걸 좀 우선순위로 해달라고 하더라. 난 그렇게 생각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데 너무 불쌍해. 학교의 숙제도 있고 과외 같은 걸 하잖아. 거기서도 숙제를 내니까"라고 했다. 딸은 "맨날 선생님이 숙제 못 하면 학교 숙제 안 중요하고 학원 숙제만 중요하냐고"라고 했다. 정석원은 "학원 숙제도 안 하긴 하잖아 네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 정석원의 딸은 현재 1년 학비 약 3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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