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남권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것"
2026.07.05 18:57
더불어민주당이 "생산, 혁신, 정주가 융합된 기업형 첨단 도시를 서남권에 조성해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후 고위당정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분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거점을 조기 완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정은 기업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계획이 지역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주거, 문화, 교육, 의료 등 정주요건 조성 위해 필요한 정책 수립 및 예산확보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행하지 않도록, 전력, 부지, 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고 AI 데이터 센터 및 피지컬 AI를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기로 한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선 "초과 세수가 아니라 추가 세수라는 말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기금 조성에 당·정·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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