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월요일 강원 내륙·산지 최대 60㎜ 비
2026.07.05 17:29
전국 곳곳 비·시간당 20㎜ 안팎 강한 비 주의
화요일 중부 중심 비 이어져…강원 최대 60㎜ 예상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강원내륙·산지에는 20~60㎜, 강원동해안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전북도 20~60㎜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서해5도는 10~40㎜, 경남내륙과 대구·경북은 5~50㎜의 비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계곡이나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며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와 함께 무더위도 이어진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31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요일인 7일에도 강원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도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30㎜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충북도 20~60㎜가 예보됐으며, 전북과 경북 북서내륙은 10~40㎜, 광주·전남과 경남내륙, 대구·경북은 5~20㎜, 제주도는 5㎜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온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