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추진”
2026.07.05 16:27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국의 미래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실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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