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반도체 추가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신설"
2026.07.05 17:41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5일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9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가 세수로 조성한 기금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창업·일자리 지원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또 “반도체 외에도 바이오·항공 등 첨단산업이 지방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요구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관심...IMF 韓 성장률 얼마나 올리나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반토막 났는데, 저가 매수 기회”라는 ‘이 주식’…증권가, AI 쏠림에 “역대급 저평가”
“美 송환 가혹해, 흉악한 애 아냐”…‘웰컴투비디오’ 손정우 고발한 父 [오늘의 그날]
[르포] 각얼음만 남은 냉동고, 매대엔 PB뿐…파산 기로 선 홈플러스
‘초코파이’ 글로벌 인기가 이 정도…공장 짓고 라인도 늘린다 [김연하의 킬링이슈]
‘BTS 복귀’ 하이브 주가 반토막…길어지는 엔터주 부진 [이런국장 저런주식]
“환자 죽으면 책임질게” 11분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알고 보니 47건 사고 낸 보험사기범 [오늘의 그날]
‘적색 점멸 무시 교차로 진입’ vs ‘황색 점멸 과속 직진’ 누가 더 책임 컸나…법원 판단은?
강북·서남권 개발 숨통 튼다...서울시가 꺼낸 ‘반값 카드’ [집슐랭]
D램 가격 올랐지만…kg당 수출 단가 9개월만 하락 [Pick코노미]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반도체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