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시장·허병관 의장 첫 민생행보, 경포해변 쓰레기 수거
2026.07.04 13:40
(강릉=연합뉴스) 4일 새벽 김중남 강릉시장(왼쪽)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오른쪽)이 함께 경포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해안가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7.4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이 첫 민생행보로 4일 새벽 생활 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아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연간 200만명이 찾는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경포해수욕장의 개장일에 맞춰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중남 시장과 허병관 시의장은 강문교 입구부터 경포 중앙광장까지 약 1㎞ 구간 해안가에서 새벽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도로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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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하나로 추진됐다.
또 집행부와 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강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시는 전했다.
김중남 시장은 "깨끗한 강릉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포해수욕장이 이날 개장한 것을 비롯해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86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해 8월 하순까지 운영된다.
(강릉=연합뉴스) 4일 새벽 김중남 강릉시장왼쪽)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이 함께 경포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해안가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7.4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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