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0일 남았다…‘호프’ 올해 가장 빠른 예매율 1위
2026.07.05 11:27
| 영화 호프 |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고 이틀 연속인 5일까지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영화는 그 내용을 두고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해외 평단과 매체에서는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 wrap),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국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고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들과 배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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