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영화
영화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식’에 뉴욕 떠들썩…주례∙축가는 누가

2026.07.05 14:47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 대형 전광판에는 두 사람이 부부가 됐음을 알리는 ‘JUST&T MARRIED!’ 문구가 내걸렸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철저한 보안 속에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유명 연예인과 친지를 포함해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주례는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애덤 샌들러가 맡았다.

샌들러는 두 사람과 오랜 인연이 있다. 특히 켈시와는 지난 2025년 영화 ‘해피 길모어 2(Happy Gilmore 2)’에 함께 출연했다.

축가는 영국 비틀즈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폴 매카트니가 불렀다. 폴 매카트니는 피로연 자리에서 두 사람에게 1963년 비틀즈의 히트곡 ‘아이 원트 투 홀드 유어 핸드'(I Want to Hold Your Hand)를 불러줬다.

매카트니와 스위프트는 오랜 친구 사이로, 지난 2020년 미국 유명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표지에 함께 등장한 바 있다.

매디슨스퀘어가든 앞 길게 늘어선 차량들. AFP=연합뉴스
스위프트의 남동생 오스틴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형 제이슨 켈시가 각각 신부, 신랑 측 들러리를 맡았다.

같은 장소에서 셀레나 고메즈, 스포츠 기자 에린 앤드류스, 켈시의 친구 로스 트래비스, 스위프트의 오랜 홍보 담당자 트리 페인 등 측근 100명을 위한 소규모의 리허설 만찬도 열렸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 AFP=연합뉴스

결혼식 이후 MSG 외부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는 두 사람의 이니셜을 딴 ‘JUST&T MARRIED!’(테일러&트래비스, 방금 결혼했어요)라는 문구가 내걸리기도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영화의 다른 소식

영화
영화
12시간 전
BMW 7시리즈, 상품성에 구매 혜택 더해 소유 가치 높인다
영화
영화
13시간 전
활기 되찾은 상반기 한국 극장가…75% 늘어난 관객 수
영화
영화
14시간 전
개장 첫날 발송된 ‘상어 출현’ 문자…동해안 해수욕장 주의보
영화
영화
14시간 전
‘왕사남’ 덕분에 살아난 극장가...매출액 82% 늘어
영화
영화
14시간 전
상반기 관객 75% 늘어…'천만 영화' 힘입어 회복세
영화
영화
17시간 전
개봉 10일 남았다…‘호프’ 올해 가장 빠른 예매율 1위
영화
영화
19시간 전
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 개최…숏폼·뮤직비디오도 접수
영화
영화
19시간 전
'영화로 인권을 만나다'…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 개최
영화
영화
2026.06.25
[미스터 페미니즘] 그 사람 ‘손절’하고 싶다고? 고개를 들어 ‘허간민’을 보라!
영화
영화
2026.06.25
실존 인물 맞아?…너무 아름다워 AI 의혹 터진 '월드컵 여신'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