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30대 회사원 벌금 2000만원
2026.07.05 09:42
[서울신문]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길 운전대를 잡은 회사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초 아침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부산 금정구에서 경남 양산시까지 약 18㎞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일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든 후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1년 5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재판부는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실형을 선고해야 하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으로 비교적 높지 않은 점, 새벽에 마신 술로 아침에 적발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변진섭 보려던 여중생 추락 사고…“쉬는 시간에 몰려오다가”
☞ “샤워타월 언제 바꿨더라?” 깨끗해지려고 썼는데…‘세균’ 문지른 꼴 ‘충격’
☞ 배우 모건후, ‘北 김정은 기쁨조 좋아요’ 해명…“기계적 실수로 잘못 눌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 50대 맞아? 생활고 털어놓은 이훈 몸 상태 근황… “넋 놓고 봤다”
☞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자기 딸 아끼는 모습 보면 몸서리”…친오빠 성폭력 트라우마 고백한 60대
☞ “무섭노” 사투리 썼다 ‘일베’ 몰린 리센느 원이… “이제 막 뜨려는 거제 출신 아이돌을 도마에” 네티즌 ‘황당’ [넷만세]
☞ “N번방과 비교도 안 돼”…‘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하체사진으로 협박
☞ ‘탱크데이’ 후폭풍…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200억 줄었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초 아침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부산 금정구에서 경남 양산시까지 약 18㎞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일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든 후 아침 출근길에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1년 5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재판부는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실형을 선고해야 하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으로 비교적 높지 않은 점, 새벽에 마신 술로 아침에 적발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변진섭 보려던 여중생 추락 사고…“쉬는 시간에 몰려오다가”
☞ “샤워타월 언제 바꿨더라?” 깨끗해지려고 썼는데…‘세균’ 문지른 꼴 ‘충격’
☞ 배우 모건후, ‘北 김정은 기쁨조 좋아요’ 해명…“기계적 실수로 잘못 눌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랑은 일반인”
☞ 50대 맞아? 생활고 털어놓은 이훈 몸 상태 근황… “넋 놓고 봤다”
☞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자기 딸 아끼는 모습 보면 몸서리”…친오빠 성폭력 트라우마 고백한 60대
☞ “무섭노” 사투리 썼다 ‘일베’ 몰린 리센느 원이… “이제 막 뜨려는 거제 출신 아이돌을 도마에” 네티즌 ‘황당’ [넷만세]
☞ “N번방과 비교도 안 돼”…‘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하체사진으로 협박
☞ ‘탱크데이’ 후폭풍…스타벅스 결제액 한 달 새 200억 줄었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벌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