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프랑스 8강행...음바페,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
2026.07.05 10:08
프랑스는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 7호 골을 넣은 음바페는 아르헨티나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또 월드컵 통산 득점도 19골로 늘리며 20골인 메시를 한 골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프랑스는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과 독일, 아르헨티나에 이어 4번째로 월드컵 통산 득점 150골 고지를 밟았습니다.
프랑스의 8강전 상대는 모로코로 정해졌습니다.
모로코는 캐나다와의 16강전에서 3대 0으로 크게 이겨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카타르 대회 준결승전에서도 맞붙었는데, 당시 프랑스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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