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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음바페 앞세운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다음 상대는 모로코

2026.07.05 10:36

결승골 넣고 포효하는 음바페
[A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가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 골로 8강에 안착했습니다.

프랑스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내내 상대의 질식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후반 데지레 두에의 투입 작전이 빛을 발했습니다.

후반 25분, 두에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다 상대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이후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이 기회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 골로 대회 7호 골을 올린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대회 득점왕 공동 선두에 올랐고, 대회 통산 득점도 19골로 늘리며 20골을 기록한 메시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편,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당시, 4강에서 맞붙었던 프랑스와 모로코는 이번 대회 8강전에서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두 나라의 경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5시에 열립니다.

카타르 대회 당시에는 프랑스가 2-0으로 모로코를 제압했습니다.

#월드컵 #프랑스 #음바페 #파라과이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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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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