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주말, 남부 중심 장맛비…전남·제주 강한 비
2026.07.04 06:08
[앵커]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늘은 남부지방과 충청에,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장마 전망은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리포트]
밤사이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전남 해안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전남과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남부에는 오전까지 돌풍과 벼락과 함께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입니다.
전남 남부에 최대 60mm, 그 밖의 남부에 최대 40mm 충청권 남부에는 최대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체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주말 사이 전국에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밤에 충청권 남부로 확대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도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의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낮 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31도, 청주 32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기온이 크게 오르는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수도권에는 오후까지, 충청에는 오후 한때 5~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서정/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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