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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려고 AI 써? 99% 잘려” 33곳서 월급 받는 남자의 독설

2026.07.05 06:01

" AI를 검색창처럼 쓰고 있다고요? 그런 사람은 99% 직장에서 잘릴 겁니다. "
카카오·배달의민족 등 혁신 기업의 마케팅을 진두지휘했던 ‘국내 1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PYH 대표가 던진 서늘한 경고다. 최근 그는 ‘한 달에 월급을 33번 받는 남자’로 유명해졌다. 그의 컨설팅을 받기 위해 그를 돈 주고 모시는 기업만 서른세 군데다. 그 바쁜 와중에도 7개 매체에 쉼 없이 칼럼을 쓴다.

혼자서 이 엄청난 업무량을 소화하는 배경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하지만 그는 대다수 평범한 직장인처럼 AI에 ‘일을 알아서 해달라’며 떠맡기지 않는다. 남들은 상상도 못 할 그만의 독특한 AI 프롬프트(명령어)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거의 모든 AI 툴을 활용하는 그가 업무 효율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AI별 맞춤형 활용법’을 소개했다.

박용후 PYH 대표는 기업의 핵심 정신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역할을 하며 '국내 1호 관점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 국내 혁신 기업의 초창기 마케팅을 총괄하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박 대표는 AI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40·50대 문과 출신 중간관리자들에게도 조언을 남겼다. 그는 “AI 시대에 ‘김 사원’은 사라지고 ‘김 부장’이 살아남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물론 모든 김 부장이 살아남는 건 아니고, AI 활용 능력과 더불어 ‘이 조건’을 갖춘 김 부장만이 직장에서 계속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떤 조건일까?

오늘 ‘뉴스 페어링’에서는 AI 시대에 남들보다 앞서가는 박 대표의 필승 전략을 전한다. 수조 원대 자산가가 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와 김봉진 배달의민족 창업주를 초창기부터 지켜본 그가 발견한 ‘성공한 부자들의 단 한 가지 공통점’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자수성가 부자들의 공통점
월급 33번 받는 법? ‘이것’부터 바꿔라
당신의 AI가 자꾸 거짓말하는 이유
살아남는 ‘김 부장’의 AI 활용법
자수성가 부자들의 공통점

Q : 대표님께선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창업주, 카카오 김범수 창업주의 멘토로도 유명한데요. 성공하고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그들이 저의 멘토이기도 했습니다. 생각을 교류하면서 함께 성장한 거죠. 그들을 지켜보면서 찾은 공통점은 당연한 걸 부정했다는 거예요. 김봉진 창업주가 처음 배달의민족 사업을 시작할 때 사람들 다 안 될 거라고 했어요. 실제로 사업하면서 성공한 경험보다 실패한 경험이 더 많았고요. 더군다나 김봉진 창업주 학벌이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SKY’가 아니잖아요(※김봉진 창업주는 서울예대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했다). ‘학벌도 변변치 않은 사람이 하는 사업이 성공할 수 있겠어’ ‘누가 짜장면을 귀찮게 앱까지 깔아가면서 시켜 먹겠어’ 그렇게 지적하던 사람들 다 실패했습니다. 지금은 한 달에 2조원씩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이 됐잖아요.

이런 사업 기회는 긍정적인 사람들만 볼 수 있어요. 너무 당연해서 남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으니까 돈을 번 거죠. 김범수 창업주도 마찬가지죠. 이미 휴대전화 메신저가 있었는데 카카오톡이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요? 그들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당연한 걸 뒤집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돈을 벌어요. 옆에서 부정적으로 ‘안 될 거야’라고만 말하는 사람들은요. 자기가 말한 그대로 됩니다. 아무것도 안 됩니다.


Q : 당연한 걸 부정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요.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에코의서재)에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너무 평범해서 우리 뇌가 의식하지 않고 넘어가는 현상들을 의식의 세계로 끌어올리는 게 바로 창의성이라는 겁니다. 이미 세상에 택시와 렌터카, 대중교통이 있는데 ‘더 새로울 게 있겠어?’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우버’는 나오지 않았겠죠. 호텔과 모텔이 넘쳐나는데 ‘숙박업소 말고 뭐가 더 필요해?’라고 갇혀 있었다면 ‘에어비앤비’도 없었을 겁니다. 너무 평범해서 우리가 당연하게 넘기는 일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능력이 바로 부자들의 창의성인 거죠.

(계속)
그렇다면 평범한 직장인이 요즘 같은 AI시대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용후 대표가 33곳의 회사에서 동시에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거의 모든 AI 툴을 활용하는 그가 업무 효율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AI별 맞춤형 활용법’도 공개합니다. 개인 브랜딩 잘 하는 법, AI 시대에 살아남는 김 부장 되는 방법까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검색하려고 AI 써? 99% 잘려” 33곳서 월급 받는 남자의 독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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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결렸을 뿐인데 신장암이었다…요리하는 의사, 꼭 먹는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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