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스페인·포르투갈 등 빅매치, 아시아는 전멸

2026.07.04 14:21

16강 대진표./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오르는 팀이 정해졌다.

4일(현지시각) 콜롬비아가 가나와의 32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모두 마무리되고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이번 월드컵 16강에는 아시아 출전국은 단 1국도 오르지 못했다. 유럽이 7국으로 가장 많이 진출했고 이어 남미 4국, 북중미 3국이 진출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16강에 올랐다. 월드컵 내내 이어진 개최국 프리미엄과 ‘개최국 16강 진출 징크스’도 또 한 번 입증된 셈이다.

북중미 월드컵 16강은 오는 5일 오전 2시 캐나다-모로코, 5일 오전 6시 파라과이-프랑스, 6일 오전 5시 브라질-노르웨이, 6일 오전 9시 멕시코-잉글랜드, 7일 오전 4시 포르투갈-스페인, 7일 오전 9시 미국-벨기에, 8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이집트, 8일 오전 5시 스위스-콜롬비아 순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16강에서 기대를 불러모으는 빅매치는 포르투갈-스페인,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이집트-아르헨티나 전이다.

7일 포르투갈은 유로 2024 우승팀이자 우승후보 1순위인 스페인과 만나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월드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은 10대 축구 슈퍼스타 라민 야말을 앞세운다.

호날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대3 무승부를 이끌어내 명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6일 대전에서는, 브라질의 전력 우세 속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이변을 일으킬 지가 관심사다.

잉글랜드와 맞붙는 멕시코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40년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경기도 관심이 주목된다. 이번 경기에서 메시의 월드컵 9경기 연속 득점과 통산 21골 가능성이 있다.

득점왕 경쟁도 계속된다.

현재 32강까지 득점 순위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7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6골, 홀란과 케인이 5골씩을 넣어 뒤를 잇고 있다.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 스페인의 미켈 오야르사발,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각각 4골씩 기록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캐나다 대 모로코의 다른 소식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1시간 전
콜롬비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월드컵 16강 최종 대진표 완성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8시간 전
이집트, 호주 꺾고 16강행‥아시아 국가 '전멸'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12시간 전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비니시우스 vs 홀란 빅뱅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13시간 전
유럽7 남미4 북중미3 아프리카2… 월드컵 16강 돌입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14시간 전
공동 개최국 모두 생존·아시아 전멸…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 완성
2026 fifa 월드컵
2026 fifa 월드컵
14시간 전
16강 대진 완성…스페인-포르투갈·브라질-노르웨이 등 빅매치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14시간 전
콜롬비아, 마지막 16강 티켓 획득…가나 1대 0 제압
하메스 로드리게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15시간 전
콜롬비아, 가나 꺾고 막차 티켓 획득…16강 진출팀 확정
캐나다 대 모로코
캐나다 대 모로코
21시간 전
이집트, 호주 꺾고 16강행…아시아 축구 전멸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