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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시즌 홈 경기 43회만에 100만 관중… ‘역대 최소 신기록’

2026.07.04 20:51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가 4일 2026 KBO 리그 43번째 홈 경기에서 누적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LG 트윈스 제공

LG트윈스는 KBO가 프로야구 관중 집계를 전산화한 2001년 이후 모든 구단을 통틀어 가장 적은 홈 경기 횟수로 관중 수 100만명을 채우게 됐다.

홈 경기 관중 수 100만명의 종전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2025년 7월, 2012년 8월 세운 45경기다.

이날까지 LG트윈스의 2026 KBO 리그 누적 관중 수는 100만8068명이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2만3443명에 달한다.

LG트윈스는 지난해 홈 관중 수 154만2458명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면 지난해 기록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LG트윈스는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내일(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전에서 특별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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