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서 70대 남성 물에 빠져 ‘심정지’
2026.07.04 18:58
개장을 앞둔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중태에 빠졌다.
4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해수욕장 인근 바위 주변에서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현재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꽃지해수욕장은 오는 11일 개장을 앞두고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장에 함께 있던 A씨의 지인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목격담과 진술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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