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에 장맛비…체감온도 31도
2026.07.04 10:26
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뉴스1
기상청은 이날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10㎜, 전라권은 5~40㎜, 경상권 5~40㎜, 제주도 30~80㎜(많은 곳 150㎜ 이상)로 전망된다.
곳곳에는 소나기도 예보됐다. 인천·경기북부와 충북 5~20㎜, 대구·경북남부내륙 5~20㎜가 예상된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2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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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영 기자 c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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