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파키스탄
파키스탄
[자막뉴스] 수십 명 태우고 그대로 추락…'버스 참사' 벌어진 파키스탄

2026.07.04 14:34

버스 한 대가 계곡 바닥에 넘어져 있습니다.

심하게 찌그러진 버스 안에서 숨지거나 다친 승객들을 찾아내 옮깁니다.

파키스탄 남서부 주 경계 인근 외딴 지역에서 버스가 바위투성이 협곡에 추락한 겁니다.

4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바르 유사프자이 /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 내무부 고문 : 카이버파크툰크와와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던 여객버스가 깊은 협곡에 추락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40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이 버스는 고장 난 다른 버스 승객까지 태워 정원을 넘긴 상태였다고 발루치스탄 주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생존한 한 승객은 운전사가 다른 승객들을 더 태우려 하자 일부 승객들이 항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승객이 운전사의 목을 잡았고, 잠시 뒤 운전사가 통제력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진술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열악한 도로 사정과 산악 지역 위험 운전 등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자주 나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YTN 단독 모아보기 >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키스탄의 다른 소식

파키스탄
파키스탄
14시간 전
기사·승객 다툼에…파키스탄 버스 추락해 40명 사망
파키스탄
파키스탄
15시간 전
충북 음성 물류업체 창고 화재...외국인 2명 화상
파키스탄
파키스탄
15시간 전
파키스탄 버스 25m 협곡 추락 40명 사망…"기사와 승객 다툼"
파키스탄
파키스탄
16시간 전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이스라엘, 4월 이란 협상단 암살 시도”
파키스탄
파키스탄
16시간 전
이란 매체 “美, 각국에 하메네이 장례식 불참 요구"…13개국 불참
파키스탄
파키스탄
16시간 전
승객 넘친 파키스탄 버스‥협곡 추락 40명 사망
파키스탄
파키스탄
16시간 전
이란 하메네이 대규모 장례식 시작... 미 독립기념일 맞춰 결집 시도
파키스탄
파키스탄
16시간 전
"승객이 기사 목 잡았다" 파키스탄 버스 25m 협곡 추락…40명 사망
파키스탄
파키스탄
17시간 전
파키스탄 버스 25m 바위 협곡 추락해 48명 사상... “기사·승객 몸싸움하다가”
파키스탄
파키스탄
17시간 전
기사·승객 싸움에 버스 추락…승객 40명 사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