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개표소 국조특위 진입 막는 시위중 경찰 폭행 60대 구속심사
2026.07.04 13:55
서울동부지법은 4일 오후 3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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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를 앞두고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당시 시위 참가자들은 현장 조사를 하러 온 국조특위의 진입을 저지하겠다며 서로 팔짱을 낀 채 ‘영장 없이는 안 된다’고 버티다 경찰에 의해 차례로 끌려 나갔다.
이에 대해 경찰은 “강제 해산이 아니라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근거한 이동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송파경찰서는 현행범 체포된 A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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