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 자화전자와 5천억원 투자협약…400명 신규 고용
2026.07.03 13:30
(구미=연합뉴스) 3일 경북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의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2026.7.3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 국가1산업단지에 첨단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9년까지 총 5천억원을 투자한다.
4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자화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자동초점, 광학식 손 떨림 보정, 폴디드 줌(Folded Zoom)용 액추에이터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황 부지사는 "투자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기업투자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미가 글로벌 전자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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