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최초 통산 20골...득점 단독 선두
2026.07.04 08:59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39·아르헨티나)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통산 20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30경기로 최다 출전과 8경기 연속 득점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메시는 한국시간 4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전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전반 29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수비 진영에서 넘겨준 장거리 패스를 가볍게 받아낸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메시의 이번 대회 7호골이자 월드컵 통산 20호 골입니다.
이번 골로 메시는 6골을 넣은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호주전부터 월드컵 8경기 연속 득점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지난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2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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