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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호주 워킹홀리데이, '30세→35세' 연령 상한 확대

2026.07.03 07:22

[뉴스투데이]
한국 청년들이 많이 찾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 기회가 더 넓어졌습니다.

그동안 만 30세까지였던 참가 연령 상한이 이제 35세까지로 확대됐습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청년들이 해외에 머물면서 여행과 어학연수, 취업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호주는 지난 1995년, 우리나라와 처음으로 워킹홀리데이 양해각서를 맺은 나라로, 지금도 우리 국민의 연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가 가장 많은 국가인데요.

우리 정부는 그동안 호주 측에 참가 연령 확대를 꾸준히 요청해 왔고 호주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달부터 우리 국민에 대한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 연령 상한이 확대가 됐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결정으로 우리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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