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전용 공장 짓는 두산…稅혜택 가장 많이 받을 듯
2026.07.03 18:11
정부는 국내생산세액공제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한 주요 국가전략기술 제품의 물량과 금액에 비례해 법인세를 깎아주는 제도로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불린다. 정부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적용 대상을 최종 조율 중이다. 전기차 등이 포함될지가 쟁점이다. 생산세액공제 지원 방식은 세액공제에 한정하기로 했다. 납부한 세금을 돌려주는 환급형 세액공제는 추진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재정경제부는 SMR의 국가전략기술 지정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2027년 세제개편안에 담기로 했다. 국가전략기술 지정은 하반기 기술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5극3특 성장엔진 보조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보조금의 구체적 지원 조건과 규모, 대상은 추후 발표할 계획이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원자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