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문가 130명 총출동…원전 안전성 향상방안 모색
2026.07.03 17:17
‘제24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3일 양일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원전 전력계통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해 ‘제24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원자력 전력계통 분야의 설계, 운영 및 규제 등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기준과 안전성 향상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이해 증진과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원전 전력계통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총 네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원전 전력계통 신기술 적용 및 기술표준 개발 동향 ▷기기검증 현안 및 안전성 증진 방안 ▷SMR 전력계통 설계 및 개발 현황을 주제로 총 11개 발표와 종합 토의가 진행됐다. 3일에는 ▷원전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을 주제로 6개 발표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임승철 KINS 원장은 “최근 원자력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전력계통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기술적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원자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