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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원 내고 8천만 원 받았다"? 장마철 필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2026.07.03 13:15


YTN 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7월 03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새하 사무관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관련 동영상 보기]

◆ 박귀빈 : 이번 시간은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정책 달력' 시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정책 달력 2026년 7월 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콘텐츠과의 이새하 사무관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새하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원래는 이새하 주무관이셨는데, 이새하 사무관이 되셨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사무관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승진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새하 : 주어진 일에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사무관님 승진에 저희가 정말 정말 눈곱만큼이라도 좀 보탬이 돼 드렸을까요?

◇ 이새하 : 그럼요. '슬라생'하고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했다고 생각합니다.

◆ 박귀빈 : 오늘 이새하 사무관께 승진 축하 메시지도 문자로 함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저희 방송에 나오시는 건 한 달에 한 번 나오시는 건데, 사실 이것도 일이 되게 많으실 거예요. 정부의 모든 정책들을 다 모아 모아 모아서 정리를 해 오셔야 되니까 얼마나 이것도 고된 일일까 생각을 하고요. 이거는 한 달에 한 번 하시는 거고, 얼마나 또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이신 거잖아요.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새하 : 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7월 이야기 시작해 보죠. 이번 정책 달력 핵심 키워드는 뭔가요?

◇ 이새하 : 네, 이번 달의 핵심 키워드는 '책가방'입니다. 책가방에 준비물을 하나씩 챙기듯이, 7월에 알아두면 좋은 정책들을 가득 챙겼습니다.

◆ 박귀빈 : 추억의 책가방, '책가방'이라는 표현 진짜 어렸을 때 하고 안 한 것 같은데, 오늘 7월의 핵심 키워드는 '책가방'입니다. 책가방에 넣을 유용한 정보들을 가지고 오셨다는 건데요. 장마철 본격적으로 시작했거든요. 무엇보다 침수 예방이 되게 중요할 것 같아요. 관련 내용 갖고 오셨나요?

◇ 이새하 : 이번 주부터 전국에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어제인 7월 2일 오후 2시부터 풍수해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했고, 정부는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합니다. 그만큼 집중 호우와 침수 피해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인데요. 이럴 때 도시 침수를 막는 데 중요한 시설이 바로 '빗물받이'입니다. 도시에 내린 빗물은 빗물받이를 통해서 인근 하천으로 빠져나가는데, 여기에 낙엽이나 담배꽁초, 쓰레기가 쌓이면 물이 빠지지 못하고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정부는 전국 423만 8천여 곳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침수가 자주 발생하거나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은 더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한 번 청소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 오기 전에 점검하고, 비가 온 뒤에는 다시 청소하는 방식으로 반복해서 정비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길 가다가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시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로 즉시 신고해 주세요.

◆ 박귀빈 : 빗물받이가 굉장히 중요한 시설이었어요. 전국에 420만 곳에 시설이 설치가 돼 있습니다. 점검했고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길 가다 보면 여러분 아마 보실 수도 있어요. 이 빗물받이가 막혀 있거나, 담배꽁초나 나뭇잎 이런 걸로 막혀 있거나 그러면 신고하면 되네요, 안전신문고에?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장마철 앞두고 또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제도도 있네요. 정부가 보험료를 지원해 주네요.

◇ 이새하 : 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인데요. 이 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지진처럼 자연 재난으로 생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 보험입니다. 가입 대상은 주택, 농업용·임업용 온실, 그리고 소상공인의 상가와 공장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정부가 전체 보험료의 55%에서 많게는 100%까지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는 비교적 적지만, 피해가 났을 때는 큰 보상을 받으실 수 있어요. 주택은 1년에 2~3만 원 정도의 보험료로 최대 1억 300만 원까지 보상받으실 수 있고요. 소상공인 상가나 공장도 1년에 6~7만 원 정도로 상가는 최대 1억 5천만 원, 공장은 최대 2억 원까지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년 사례를 들려드리면, 호우로 주택이 크게 파손된 한 가입자분은 1년에 보험료 1만 1,900원을 내시고 약 8천만 원의 보상을 받으셨어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은 7개 보험사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자연 재난으로 생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 보험입니다. 태풍, 호우, 홍수, 강풍, 지진 이런 것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거고, 정부가 전체 보험료에서 거의 절반 이상, 아니면 전액 다 지원하는 그런 점이 굉장히 우리에게는 혜택이 되는 거고요. 가입 대상은 주택, 농업용·임업용 온실, 그리고 소상공인 상가, 공장 이런 곳들입니다. 국민안전24 홈페이지 확인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 아실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께 보험을 대신 선물할 수 있게 되네요. 이게 올해부터 그렇게 되네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올해부터는 자녀가 나이 드신 부모님을 위해서 대신 가입해 드리는 '보험 선물하기' 기능도 가능해졌어요. 청취자 여러분, 부모님께서 주택에 사신다면 큰 비가 오기 전에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미리 챙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귀빈 : 문화 혜택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영화 할인권 줬었잖아요. 이번에도 주나 봐요.

◇ 이새하 : 네, 영화관을 즐겨 찾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5월 민생 안정과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화 할인권을 배포했었는데요. 7월 중에 이 영화 할인권을 2차 배포합니다. 정확한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고요. 신청 방법이랑 이런 것들을 제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할인권 배포가 시작되면 할인권을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홈페이지와 앱에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작은 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하는데요. 대부분 현장에서 할인을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이용하실 영화관 홈페이지나 앱에 로그인을 하시면 쿠폰함에 할인권 2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어서, 결제하실 때 이 쿠폰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청취자 여러분께 영화를 4,000원에 보실 수 있는 방법을 제가 또 알려드릴게요. 문화가 있는 날은 매주 수요일이잖아요. 근데 이 중에서도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영화를 만 원에 보실 수 있어요. 6,000원 할인권을 받아서 사용하시면 4,000원에 영화를 보실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시원한 영화관 나들이 한번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영화 보는 티켓이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갔잖아요. 이제는 그래서 이런 혜택 있을 때마다 잘 활용하시면 너무 좋죠.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 사이트 있잖아요. CGV나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 씨네Q 이런 홈페이지와 앱에 들어가 보시면, 로그인하면 쿠폰함에 할인권이 들어가 있어요. 그걸로 그냥 결제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인데, 그중에서 2주 또 마지막 주 4주나 5주가 되겠죠. 수요일에는 4,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꼭 잘 챙겨보시면 좋겠어요. 할인권 2차 배포 소식 전해주신 겁니다. 7월 중에 배포가 됩니다. 영화 관람권 6,000원 할인권 배포 소식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들고 오시는 소식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식인데요. 7월부터 노란우산제도가 달라지네요?

◇ 이새하 : 네,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는 노란우산 혜택이 더 커졌습니다. 노란우산은 사장님들께서 안정적인 생활과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인데요. 직장인에게 퇴직금이 있다면, 소상공인에게는 노란우산이 그 역할을 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란우산은 낸 금액에 대해 1년에 최대 6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고요, 내신 돈에는 이자가 복리로 붙습니다. 또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되기 때문에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 달라진 가장 큰 점은 돈을 넣는 방식이 더 유연해졌다는 건데요.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매달 얼마씩 낼지 정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한 달에 최대 100만 원, 분기별로는 최대 300만 원까지 넣으실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한 달에 최대 150만 원, 1년에 최대 1,800만 원까지 넣으실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달 넣기로 한 돈을 내신 뒤에는 1년 납입 한도 안에서 더 넣으실 수 있어요. 이렇게 들으면 "아, 그래서 뭐가 좋아지는 건데?" 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매달 수입이 똑같지 않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매출이 괜찮을 때는 조금 더 넣어 두면서 소득공제 혜택도 챙기시고, 나중에 받을 공제금도 더 든든하게 준비하실 수 있게 된 겁니다. 가게 사정에 맞춰서 노란우산을 더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는 거죠. 노란우산 가입과 자세한 내용은 노란우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콜센터 1666-9988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노란우산 제도, 이거는 소상공인 분들이나 사장님들이, 보통 일반 직장인들은 이제 퇴직금 같은 게 있잖아요. 근데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분들은 퇴직금이 따로 없다 보니까 퇴직금 명목이라고 생각하신다고 보통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정적인 생활과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 노란우산입니다. 그래서 노란우산이 여러 가지로 좀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고, 또 내신 돈의 이자가 복리로 붙고, 압류가 금지돼서 어떤 상황이 와도 최소한의 자금은 지킬 수 있는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노란우산 홈페이지 들어가서 내용 확인해 보시고 콜센터 있네요. 중소기업중앙회 콜센터 1666-9988번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7월이 되고 장마 소식이 오고 하다 보니까 무더워지기 시작했어요. 이제 한여름 되면 얼마나 더울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얼마나 냉방비 돈 많이 들까... 아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 이새하 : 네, 여름은 더 시원하게, 겨울은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냉방비·난방비 이용 부담이 큰 가구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LPG 같은 에너지 비용을 지원해 드립니다. 3인 가구는 53만 원 정도, 4인 이상 가구는 70만 원 정도를 받으실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은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먼저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가구 중에서 본인이나 세대원 중에서 어르신,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다자녀 가구와 같이 특정 기준에 해당하는 분들입니다. 복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가진단 서비스를 해보시면 바로 미리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내가 사는 곳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지원 대상,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요.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 1600-3190번으로 하시면 됩니다.

◆ 박귀빈 : 네, 냉방비뿐만 아니라 난방비 부담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제도 신청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해 주신 거고, 지원 대상은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되네요. 기초생활수급 받는 가구 중에서 본인이나 세대원 중에 어르신,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다자녀 가구 이런 특정 기준에 해당하는 분들입니다.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지난해에도 이거 해당이 돼서 받았던 분들 계시거든요. 매년 다시 신청해야 되나요?

◇ 이새하 : 네, 지난해에 받으셨던 분들은 올해도 지원 기준에 변동이 없다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다만 이사를 하셨거나 세대원 구성이 바뀌는 경우처럼 정보 변동이 있을 경우 새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 박귀빈 : 변동이 없다면, 작년에 받았는데 내가 특별한 내 조건의 변경 사항이 없다 그러면 자동으로 또 대상이 되시는 거고, 내가 만약에 조금 뭔가 변경이 됐다, 정보 변동, 세대원 구성이 바뀌었거나 이사를 했거나 그럼 달라졌을 수 있다. 이런 분들은 알아보셔야 되나요? 본인이 내가 대상이 되는지 아까 말했던 자가진단 서비스 이용하면 될까요?

◇ 이새하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알겠습니다. 에너지바우처까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앞서 본격적인 장마철 빗물받이 점검에 대해서 먼저 말해 주셨잖아요. 청취자님 한 분이 "그런데 길 가다 보면 잘 안 보이던데 빗물받이 어떻게 생겼어요?" 이렇게 문자를 주셨어요. 빗물받이가 그거잖아요. 도로랑 여러분 인도 있죠? 거기 보통 턱이 있잖아요. 거기에 구멍이 막 숭숭숭 뚫린 철제...

◇ 이새하 : 그렇죠, 맞습니다.

◆ 박귀빈 : 여러분 보신 기억 있으시죠? 도로랑 인도 사이에 턱이 있는데, 낮아지는 그 부분에 구멍이 뚫려서 철제 네모난 구멍, 그릴판같이 생긴 것도 있고 모양은 좀 다양해요. 그리고 구멍이 막 나 있는... 그 안에 보면 물건도 많이 떨어져 있고, 담배꽁초 진짜 많이 들어가 있고 그런 거 있어요. 그 안에 그런 것들이 많으면 빗물받이 그쪽으로 빗물이 빠져나가야 되는데 막힌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싹 청소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안이 만약에 꽉 찼다, 쓰레기 같은 걸로 꽉 찼다면 신고해 주셔야 되는데 아까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라고 그러셨죠?

◇ 이새하 :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바로 신고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앱도 있네요.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되게 중요해요. 여름에 갑자기 요즘에는 극한 호우,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에 비가 많이 오면 물이 불어나서, 물 제대로 안 빠지면 큰일 납니다. 침수 피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주변에 다니시다가 도로에 빗물받이 막혀 있으면 이거 꼭 신고해 주세요.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앱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정책들 말고 이제 하반기로 들어선 거잖아요. 7월 되면서 하반기에 달라진 정책들 같은 걸 우리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나왔나요?

◇ 이새하 : 네, 청취자 여러분께 제가 매달 달라지거나 눈여겨볼 정책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런 정책들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자가 있습니다. 바로 기획재정부에서 발간하는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인데요. 앞서 소개해 드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처럼 놓치면 아까운 든든한 지원 정책부터, 'AI 정부24' 서비스, 'KTX와 SRT 통합 앱' 출시와 같이 일상의 편리함을 더하는 정책도 담겨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일터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 건강과 돌봄을 챙기는 정책,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까지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245건의 정책 변화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이 책자는 그냥 정책을 쭉 나열한 것이 아니라 시기별로, 분야별로, 그리고 청소년, 소상공인처럼 수혜자별로도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책을 찾기가 더욱 쉽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도 나에게 해당되는 정책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책자는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나 검색창에 '이렇게 달라집니다'라고 치시면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박귀빈 : 2026년 하반기에 달라지는 정책들을 쭉 설명해 놓은 안내해 놓은 책자가 나왔다는 거고,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제목의 책자입니다. 굉장히 제목이 명확하네요.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나 '이렇게 달라집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니까 한번 들어가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달라지는 제도를 좀 모르면 내가 어떤 거를 조금 알고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거나, 혹은 뭐 갑자기 달라졌는데도 내가 모르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 당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됐는데요. 매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세종에서 올라오십니다. 여러분께 정말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모아 정책 달력을 가지고 오시는데, 7월 호 오늘 들어봤고 다음에 또 8월 호에서 다시 봬요. 고맙습니다.

◇ 이새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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