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아들 잘 받아줘” 눈물 쏟았다
2026.07.03 20:27
배우 오윤아(46)가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아들과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며 재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오윤아의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윤아는 “(남편의)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들을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지금과 변함없이 잘 살아 나가겠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오윤아는 2004년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외과의사 봉달희’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며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솔로라서’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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