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서울 능가 'K-교육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2026.07.03 20:02
"전남광주를 '교육 지산지소'로…AI·반도체 인재 10만 명 키울 것"△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하면서 행정뿐 아니라 교육 분야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국민 보고회에서 첨단 산업 육성 구상이 언급된 만큼 교육 현장이 산업 변화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과 함께 통합 이후 교육 현황과 미래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지난 1일에 취임식을 생략하고, 학교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통합특별시 교육의 첫 메시지를 현장에서 내신 이유 무엇이었을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 잘 아시는 것처럼 전남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발하게 되고 우리 교육도 전남과 광주가 긴박하게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적인 통합이랄지 여러 가지 시스템의 통합도 중요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안정이지요. 그래서 현장을 찾았습니다. 물론 대부분 취임을 하게 되면 취임식을 하게 되는데, 취임식은 메시지로 SNS로 하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찾았던 현장은 이제 목포에 있는 공고입니다. 최근에 마이스터고로 지정이 돼서 지역에서는 굉장히 환영하는 분위기인데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전남광주에 AI라든지, 에너지, 반도체 같은 미래형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투자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마이스터고를 취업을 겨냥해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내서 지정을 받았는데요. 우리 학생들이 대단한 희망을 갖고, 또 선생님들도 새로운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준비를 분주히 하고 있었는데요. 거기 현장을 가봤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또 그다음에 오후에는 광주에 있는 중앙초등학교를 방문을 했습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광주는 학교가 과밀해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너무 학생 수 감소로 작아져서 학교가 폐교 위기에 있는 학교도 있어요. 도심에 있는 학교거든요. 그런데 학생 수가 24명밖에 안 되고, 그리고 금년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없는 것이어서 제일 먼저 그 길을 가서 어떻게 학교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여러 가지 비전들을 나누는 그런 자리를 가졌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굉장히 분주한 첫날 보내셨네요. 또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청사를 어디에 둘 것이냐, 그리고 조직 개편에 대한 관심도 정말 컸습니다. 본청은 슬림화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조직을 설계하고, 그러면 앞으로 학교 현장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우선은 이제 전남과 광주가 동일하게 3국 체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은 조직 통합을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에 3단계를 거쳐서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제 합의 효과를 최대한 누리고, 또 이러한 본청을 슬림화해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는 1실 4국 체제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합에 대한 행정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조직 개편을 처음 했는데요. 아마 3단계를 거쳐서 조직 개편을 이루어 갈 거고요. 아마 2028년 1월 완성된 통합행정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출범 과정에서 교직원 인사, 그리고 조직 개편 과정에서 현장의 우려도 있었는데요. 인사 원칙은 좀 어떻게 되나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 가장 이제 걱정했던 교직원들의 인사 문제인데요. 처음에 통합이 논의될 때 그 인사 문제 때문에 굉장히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인사 원칙을 기존 근무지 권역을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을 아예 법제화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남에 있는 교직원들은 전남에서 해왔던 인사 원칙대로 인사를 하는 거고, 광주에 있는 교직원들은 광주의 인사 원칙대로 하게 되는 거고요. 또 이제 전남과 광주가 이렇게 인사교류 때문에 혹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지역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걱정들 하는데 그런 일은 없도록 그 안정된 인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조직 개편을 3단계를 해가는 과정에서 더 인사가 안정되고, 또 지금보다 더 합리적이고, 또 현장을 지원하는 인사로 개편하려고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이제 교육감님이 어제 하신 발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가장 큰 교육 혁신 방안으로 '초·중학교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발표하셨어요. 평가 전체에서 객관식을 줄여 나가고 결과적으로는 서술형, 논술형 100%로 전환하겠다는 건데, 이 이야기가 어떻게 좀 나오게 된 걸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교육의 문제가 대학 입시인데요. 대학 입시가 잘 아시겠습니다만, 수능 중심의 입시 체계예요. 그 수능은 오지선다형으로 정답을 맞추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대학의 평가도 서술형 평가, 논술형 평가로 바뀌어 갑니다. 그래서 빨리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서술형, 논술형 평가로 바꿔야 한다는 게 쉽지를 않아요. 너무 많은 준비가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우리 미래의 교육,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정답을 빨리 찾아가는 그 역량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려면 이제 우리 교실이 바뀌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러한 서술형 평가를 빨리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마치 지금 이 통합이 되면서, 교육 과정이나 이런 것들을 새롭게 할 수 있어서 저희들이 먼저 지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 신민지 앵커: 어떤 학부모들은 이를 듣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우리 아이 입시가 불리해지는 것 아니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교육감님께서는 오히려 미래 대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지금 이제 대학 입시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이제 서·논술형을 대폭 받아들이는 그런 교육으로 바뀌고요. 잘 아시겠습니다만, 미래의 인재는 독서를 많이 해서 문해력을 기르는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럴려면 교실에서 그런 인재를 기르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가 방식이 지금과 같은 오지선다형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책도 많이 읽고,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그런 교육으로 바뀌어야 되거든요? 이제 평가 방식도 바뀌어야 되는데, 학부모님들께서는 혹시 이러다가 대학 입시에 불리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초등학교 때부터 단계적으로 하자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금년 하반기 때부터는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하는 지침 정도를 마련하고요. 그다음에 교원들이 또 준비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각종 연수를 통해서 준비를 할 거고요. 그다음 2027년도에 이제 시범적으로, 단계적으로 도입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계획으로는 2032년에 전면 도입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큰 혼란이 없고요. 지금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전혀 그 어려움이 없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진행 방식이 갑자기 이렇게 다가오는 게 아니라, 차근히 단계를 나눠서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이네요. 또 관심이 큰 부분이 평가의 공정성입니다. 교육청이 교육과정 개발평가원을 만들고 AI에 기반한 채점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이 공정성과 신뢰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이제 서술형 평가를 도입하기 가장 어려운 점이 공정성의 문제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겠는가? 이게 저희들이 준비하는 과정에 대단히 중요한 과제가 되겠죠. 그런데 전남광주가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전남광주형 AI 평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서·논술형 평가에 AI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훨씬 더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여러 가지 점검을 해보면 손글씨 답안 변환부터, 채점 피드백 결과까지, 평가의 전 과정을 AI 시스템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러나, AI는 보조 기구일 뿐이죠. 결국은 최종 판단은 선생님들이 전문성을 갖고 이루어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또 이걸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전문적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전문적 지원을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또 평가 결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의 제기도 있겠고, 또 구제 절차 같은 것들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것들도 투명하게 운영을 해야겠습니다.
또 한 가지 걱정이 "아 이렇게 되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렇지 않도록 교육청이 책임지고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하겠습니다. 또 이런 것들이 갖추지 않으면 진행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과정, 또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 또 교육 공동체 토론회 이런 것들을 통해서 학생과 학부모 우리 교직원 분들이 다 동의했을 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좋은 모델이 나온다면 그걸 이제 시범적으로 먼저 시작해서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 신민지 앵커: 교육감님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제 주제를 바꿔볼게요. 지난 국민 보고회에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같은 첨단 산업을 이 지역에 나눠서 키우겠다는 구상이 나왔습니다. 통합특별시 학생들이 이런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이 AI와 반도체 교육을 어떻게 확대해 나가실 생각일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 지금 우리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꿈에 부풀어 있잖아요? 현실화 돼 있지 않습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AI,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형 좋은 일자리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기업이 상상할 수 없는 투자를 하겠다고 지금 발표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 좋은 일자리에 우리 전남에서 태어나서, 전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되거든요. 공장을 지어서 생산을 해내는 일은 빠르면 5년이면 가능하지만, 인재를 길러내는 일은 10~20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우리 이제 급박을 해줬죠. 그래서 저희들이 만들어낸 그 슬로건이 '교육 지산지소'라고 이제 교육도 이 지역에서 태어나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그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갖고 정주해서 살아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그런 큰 비전으로 교육 지산지소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지난 6월 29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호남권 반도체, 또 AI 데이터 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를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먼저 준비를 하고 갈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일은 결국 교실에서부터 준비가 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일들을 철저히 준비를 해서, 최소한 전남에 '10만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라는 그런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광주와 전남은 각각 강점이 좀 다르잖아요. 통합 이후에 교육 격차를 줄이면서 이 강점을 각각 살리는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 나가실 생각일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전남은 에너지와 농생명, 해양 산업이 강점을 갖고, 또 지역별·권역별 분류가 돼 있어서 이러한 것들을 잘 준비를 하게 되면, 교육적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광주는 광주대로 장점이 있잖아요? 전남은 전남대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장점들을 잘 살려서 융합을 해내면 전남광주의 교육을 일대 전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이제 학교 현장은 광주는 과밀 학교가 많아요. 그리고 전남은 너무 작은 학교들이 많아서, 학생들이 일시적으로 쏠리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선 과밀을 해소하고, 또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갈 수 있도록 재배치하는, 그런 걸 하려면 학교의 특성화를 시켜서, 스스로 우리 학생들의 꿈과 학부모님들의 바램에 맞는 학교를 선택해 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일들을 우선은 권역별로 좀 교육 자치를 시행하면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말씀드리면 우리 전남광주의 학교가 이제 1,900여 개의 학교가 있는데요. 그 1,900여 개 학교를 더 다양하게 특성화시키는 길이 전남광주교육을 일대 전환하는 좋은 방안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AI, 그리고 미래 교육도 중요하지만, 부모들은 기초학력도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통합 이후에 기초학력 책임은 어떻게 좀 기르실 생각일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우리가 아무리 인재를 길러내려고 계획을 세운다 하더라도, 가장 먼저 이루어내야 할 것이 기초학력을 모든 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은 튼튼하게 만들어내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 책무입니다. 그리고 또 법제화되어 있습니다. 그걸 의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우리 학생들의 이러한 기초학력에 대한 그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진단하고, 또 방법을 세워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만들어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그 일을 가장 중요한 우리 교육 행정의 중요한 정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기초학력 문제를 평가를 통해서만 기초학력 진단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심리적인 문제, 그 외에 여러 가지 생활의 문제까지를 다 포함해서 기초학력 기초 역량이라고 그러겠죠. 그걸 기를 수 있도록 촘촘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또 학생교육수당, 그리고 학군, 그리고 학교 선택권도 통합 과정에서 참 관심이 높은 사안입니다. 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도 교육 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구상이 있으실까요?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학생교육수당과 학군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사안이거든요. 또 학생의 성장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학생교육수당은 전남학생교육수당과 광주 꿈드림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확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농산어촌, 또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 방법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 교복 생활복, 체육복, 현장 체험 학습 등 교육비 부담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군은 통합을 이유로 인위적으로 조정하거나 재편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의 학군 체제를 유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듣고 충분히 수렴을 해서, 학군을 유지해야 될 것 같고요. 다만, 장기적으로는 학교 선택권의 확대, 특히 이제 전남과 광주 지역에 도심과 농촌의 경계 지역이 있는 것들은, 통학 여건들을 고려해서 공동교육과정이랄지 또 공동학군제랄지 이런 것을 추진해 보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장기적 과제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교육감님 구상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교육청 출범을 맞은 우리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통합특별시민들에게 한말씀해 주시죠.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작은 우리 전남광주의 역사적인 대전환, 또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전남광주에 좋은 일자리들이 많이 생겨나고, 또 그 좋은 일자리에 전남광주에 우리 아이들이 먼저 갈 수 있도록 교육을 변화시켜 낸다면, 전남광주에 또 한 번에 부흥의 기회가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의 목적은 절대 우리 교육이 이제 서울을 따라가지 않고, 이제 서울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게 저희들의 큰 비전이고, 또 그 일을 지금 막 출발했습니다. 우리 특별시민 여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남 고교 교육을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교육감님 고맙습니다.
▲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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