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전
[사이언스게시판] 청각장애 딛고 메타 AI 연구자로…UST '2026 글로벌 멘토링 컨퍼런스' 개최 外
2026.07.03 19:35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국내외 인공지능(AI) 연구자 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논의를 펼칠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3일 서울 강남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학계 중심으로 진행됐던 지난해 행사와 달리 올해는 산업계가 본격적으로 합류해 ‘AI,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라는 주제로 산·학·관 융합의 장으로 열렸다. 1부에서는 AI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글로벌 AI 리더십: 산·학·관 협력'을 주제로 심층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AI 원천 기술과 산업 응용 사례를 공유하는 6개 전문 트랙이 운영됐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KIST스쿨 출범 25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KIST스쿨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15개국 동문과 가족·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주한 외교사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KIST는 비전 선언문 ‘글로벌 인재 육성, 포용적 혁신 고취’를 발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연구 수월성 추구·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수 동문을 선정하는 ‘KIST 알럼나이 어워드’도 처음 제정됐다. KIST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년마다 홈커밍 데이를 개최해 KIST스쿨 동문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국내 양자 기업 미국 현지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양자기술 분야 협력의향서(LOI)를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LOI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준연이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사업, 초전도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 현황, 페어팩스 카운티의 산업 생태계와 기업 지원 기능 등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LOI를 바탕으로 워킹그룹 운영, 대표단 교류, 비즈니스 미팅 등 실질적인 후속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FCEDA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과 미국 북버지니아 간 장기적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KRISS는 국내 양자기업 미국 진출 수요를 FCEDA 지원 체계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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