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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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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李의 골프제안, 與에도 보낸 메시지"

2026.07.03 10:25

김종혁
장동혁 팬클럽이 나를 징계요청?
50여명 징계? 실행 가능성은 의문

노영희
李-野 골프회동, 의지가 있는 것
친한계, 장동혁 너무 때리지말자
핵심요약
■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0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헌기> 아까 전에 김종혁 최고위원님 말씀하는 거 조금 짧게 반론하자면 과거에 산업혁명 일어나고 증기기관 발명됐을 때 그 증기기관 활용해서 대량생산 했던 공장들이 제일 많은 돈을 벌었던 게 아니고요. 록펠러가 돈을 제일 많이 벌었어요. 증기기관 돌리려면 석유가 필요했고 석탄이 필요했거든요. 그래서 석유 유통 인프라 깐 사람들이 돈을 제일 많이 벌었어요. 증기기관이 덮일수록, 세상을 뒤덮을수록 그렇게 됐죠. 지금은 AI가 세상을 덮고 있는데 AI 굴리려면 AI의 석유, 석탄에 해당하는 게 반도체거든요. 그러니까 반도체라는 것이 획기적으로 지금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을 산유국 됐다라고까지 비유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수요에 맞추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건데 그거를 지금 허구라고 말씀하시는 기저에 깔려 있는 보수 진영의 어떤 심정이 저는 대한민국을 얘기할 때 산업화와 민주화 둘 다 이루어낸 국가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민주 진영은 민주화라는 서사가 있고 보수 진영은 산업화라는 서사 기반 위에 서 있는데 지금 산업화라는 토대까지 빼앗길 것 같으니까 이걸 일각에서는 지역주의로 공격하고 또 일각에서는 입지론 같은 얘기로 태클부터 걸고 또 일각에서는 이건 쇼일 수밖에 없다, 허구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는 게 대한민국에 좋지 않습니까? 보수 진영에서도 이거를 덮어놓고 쇼다, 허구다라고 하기 전에 내용을 놓고 토론하고 그래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 협조해 주시는 게 좀 더 애국적인 생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박성태> 길게 말씀하셨기에 김종혁 위원님의 반론을 20초 정도만.

◆ 김종혁> 반론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삼전닉스 잘 되기를 안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아니, 저는 옛날에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빨리 가자라는 어떤 김대중 대통령 때 슬로건, 매우 잘 됐다고 생각하고 그때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안 했어요. 이런 식으로 자기가 어떤 특정 업체를 지지해서 당신은 뭐하고 뭐하고 뭐해,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인프라만 깔아준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각자가 경쟁을 해서 정보통신 혁명이 일어난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게 해야 돼요. 정부의 역할이라는 건 그런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정부가 앞장서서 모든 걸 다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어느 지역에다 뭘 해, 뭘 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는 걸 저는 문제 삼아서 얘기하고 있는 거고.

◇ 박성태> 거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슈는 이미 일주일 정도 전 이슈예요. 그래서 저희가 많이 한 이슈이기 때문에 여기서 추가 반론은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실 그 이슈가 더 중요하긴 한데.

◆ 하헌기> 맞아요, 사실 그게 더 중요한데.

박성태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 박성태> 많이 한 얘기여서, 이 얘기가 새로 나온 얘기예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골프 치자고 했다는 얘기는, 참 이게 국가의 미래를 얘기하다가 갑자기 골프 얘기하려니까 제가 조금 그렇긴 해요.

◆ 하헌기> 웅장한 얘기하다가 갑자기.

◆ 서정욱> 이거는 저는 비열한 갈라치기다, 분열 공작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이게 협치를 하려면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조광한하고 골프 치세요. 그렇잖아요. 책임 있는 게 지도부하고 협치를 해야지 그 지도부에 매일 반기 드는 신성범 의원은 제 합천 고향의 국회의원인데 이준석계예요. 그 이준석 매화나무 심을 때 그 돈 있잖아요. 그 논란됐던 분이 신성범 의원이에요. 이런 분들하고 골프 친다고 해서 협치가 됩니까? 결국에 야당을 분열 시키는 거예요.

거기다가 예를 들어 경남의 김태호 지사 이분도 당권파가 아니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 한동훈계 박정훈 의원은 골프는 제일 잘 쳐요. 따라서 그런 분들하고 골프 치자면 이게 되겠습니까? 이거는 야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거예요. 제대로 협치하려면 장동혁 대표하고 자주 만나세요. 예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도 옛날에 골프 치다 욕 얻어먹었지만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하고 골프 안 치고 예를 들어 이재명 대표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 몇 명 불러가지고 골프 치면 이게 협치입니까? 이렇게 하면 안 돼요, 협치는.

◆ 하헌기> 그런데 야당은 이미 분열돼 있잖아요.

◆ 노영희> 그런데 너무 한다. 대통령이 야당 의원한테 같이 밥 먹자, 같이 뭐하자 이러는 것도 분열이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분열이고.

◆ 서정욱> 장동혁 지도부하고 해야 되지.

◆ 노영희> 다 분열이에요. 장동혁 대표한테 얼마나 그동안에 예전에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싫다고 했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전부 다. 지난번에 만나달라고 그래서 만난다고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가 막 취소해 버리고 그랬잖아요. 왜 갑자기 딴 소리를 해요. 그러니까 뭘 해도 싫은 거잖아요. 그렇게 하지 마요.

◆ 김종혁>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조광한 이런 사람들은 아마 제가 보기에는 대통령이 골프 치자고 그러면 야, 대통령이 골프 치자고 그래? 나는 단호하게 거부했어.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야, 이걸로 홍보하시는 거 아닙니까?

◆ 노영희> 실제 그거를 하겠다는 의지도 없이 그런 걸 뭐하려고 해요. 대통령이 바보도 아니고.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 하헌기> 그리고 야당은 이미 너무 분열돼 있어서 완전 세포 분열 수준이에요. 이제는. 그렇게 접근하실 건 아닌 것 같고 어떻게 해서든 어쨌든 국민의힘이랑도 대화의 통로를 마련해 보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그냥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노영희> 좋게 해석하세요, 좋게.

◆ 김종혁> 저는 다른 쪽으로 보는데 이거는 민주당에 보내는 메시지도 있어요. 대통령이 아니, 지금 당신들은 계속 나보고 외연 확장하지 말고 우리 내부만 계속 관리하라고 그러는데 그게 옳지 않거든. 나는 국민의힘 의원들하고도 만나서 골프도 치고 밥도 먹고 그러면서 내가 필요한 정책들은 설명도 하고 그럴 거야. 그러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이런 식의 어떤 메시지를 저는 은연중에 보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니, 본인이 성공한 대통령이 돼야지 끝나고 난 다음에 어떤 사법 처리나 이런 걸로부터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연합뉴스

◆ 서정욱> 그런데 제가 반박 한 번만 더 하면 아니, 예를 들어서 쓴소리 들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예를 들어 패널을 만나도 조갑제, 정규재 이분들 불러가지고 밥 먹었단 말이에요. 이분들이 쓴소리 할 수 있나요? 이분들은 이재명 대통령 지지한 분이에요. 진짜 쓴소리 듣고 싶으면 김종혁, 서정욱을 불러라 이거야. 그러면 제가 쓴소리 실컷 해드릴게요. 레드팀처럼. 왜 우리 진짜 쓴소리 하는 사람 안 부르고 조갑제, 정규재만 불러서 밥 먹느냐. 이건 쓴소리가 아니고 오히려 명비어천가를 듣고 싶은 거예요.

◆ 하헌기> 서정욱 변호사님은 쓴소리가 아니고 막말을 하시잖아요.

◆ 김종혁> 조갑제 선배는 제가 아는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 아니거든요.

◆ 서정욱> 오히려 대선 때는 지지했었어요.

◇ 박성태> 대선 때는 저쪽보다는, 왜냐하면 불법 계엄 세력보다는 낫다는 거였으니까 그렇고 지금 비판적으로 또 많이 말씀하세요. 그리고 조갑제 대표는 면전에서도 그렇게 하실 분이에요. 정청래, 아니…

◆ 노영희> 이재명 대통령에게.

◇ 박성태> 정 누구냐, 제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정규재 대표도 그렇고.

◆ 서정욱> 그런데 두 분보다는 저희가 더 쓴소리 하니까. 대통령이 이 방송 보면 우리 김종혁 선배하고 저하고 좀 불러주세요.

◆ 김종혁> 나까지 끼어, 같이.

◆ 노영희> 5명 불러주세요, 5명.

◆ 하헌기> 쓴소리가 아니라 황당한 소리를 하시니까 안 부르는 거예요.

◆ 서정욱> 저는 가면 특별감찰관,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 아니, 대통령이 1년 전에 임명해 달라는데 국민의힘을 추천했거든요. 민주당이 지금도 안 하는 거는 대통령 말을 무시하는 거냐. 아니면 대통령하고 짜고 치고 안 할 거냐, 이것부터 쓴소리 하고 싶어요.

◇ 박성태> 그러면 저희가 숏츠로 만들어 드릴 테니까, 지금 원샷 카메라로 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야당 의원들과 골프만 치지 마시고 쓴소리 할 줄 아는 저랑 김종혁, 이렇게 해 불러주십시오라고 얘기 한번 해주세요. 물론 대통령이 안 부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서정욱> 대통령이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이 임명해 달라고 했는데 민주당이 무시하고 있잖아요. 이게 대통령 레임덕이 온 거냐. 아니면 민주당하고 짜고 친 거냐. 국민의힘을 추천했는데 왜 아직 임명 안 합니까? 10년째 공석이에요. 1년에 임대료 예산만 10억씩 나갑니다. 빨리 좀 강력하게 임명 촉구하세요.

◆ 노영희> 뭐예요? 지금 아까 하기로 한 말과 다른 말 하잖아요, 지금.

◆ 서정욱> 쓴소리 한다고…

◆ 노영희> 그 얘기가 아니야.

◇ 박성태> 긴장해서 그래요. 원래 원샷 카메라 잡고 대통령이 직접 본다고 생각하니까 스스로 긴장해서.

◆ 노영희> 스스로 저렇게 무너지는구나. 알았어요.

◆ 하헌기> 그런데 쓴소리가 다 몸에 좋은 얘기는 아니라는 게 드러나는 거예요.

◇ 박성태> 아니, 저희도 해서 밥 좀 같이 먹읍시다 하려면.

◆ 노영희> 그래, 그 얘기하자고 그랬더니.

◇ 박성태> 좀 부드럽게 얘기를 해야지. 아니, 그거 왜 안 합니까? 하겠어요, 그러면?

◆ 하헌기> 그럼 쓴소리가 아니라 느닷없는 소리라고 생각하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만약에 골프 치자고 그러면 서정욱 변호사님은 치실 거예요?

◆ 서정욱> 저는 골프 못 칩니다.

◆ 하헌기> 소용없는 얘기잖아요.

연합뉴스

◇ 박성태> 그 활동에 대해서는 평가는 지금 세 분은 긍정적이신 거고 서정욱 변호사님은 약간 더 쓴 소리 할 사람과 만나라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시간은 많지 않지만 국민의힘 얘기를 좀 많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에서는 이른바 당 지도부 쪽에서 무더기 징계를 예고했습니다. 윤리위에 현재 접수된 현직 의원이 30명 안팎이다. 대안과 미래 소속 20여 명 의원과 친한계 의원 대여섯 명이 들어가 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포함됐다라고 하세요. 그런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은 행정법원을 통해서 징계를 가처분 소송으로 이기시고 당당하게 복귀하신 거 아닙니까?

◆ 김종혁> 그렇죠. 저는 지금 여기서 장동혁 대표가 성동격서, 그러니까 자신의 어떤 위기 상황을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노이즈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논의가 야, 장동혁 물러나라, 책임져라, 이런 얘기해서 갑자기 징계가 되는 쪽으로 확 바뀌고 있는 거잖아요. 이거는 거기다가 그 인원이 어마무시합니다. 50명. 정당 역사상 저는 이렇게 들어본 적도 없는 어마어마한 인원들을 징계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다 우리도 논의를 그거로 하고 있잖아요. 과거에는 야, 지금 장동혁 대표 안 되는 거 아니야? 이 사람이 물러나야 되지, 이런 얘기가 주를 이루다가 갑자기 톤이 바뀌었어요. 이건 제가 고성국 씨로부터 아마 코치를 받았는지 아니면 서정욱 변호사님이 코치를 해 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 했겠죠.

◆ 하헌기> 저는 징계 반대입니다.

◆ 김종혁>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정략적인 일종의 술책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하지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갈 거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고요. 그다음에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좀 이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하헌기> 무슨 징계 못하고 돌아가신 조상 모시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제1 야당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기구가 윤리위일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 징계 이게 당 내부에서는 되게 묘한 방식으로 챌린지가 벌어지더라고요. 징계 대상이 아니면 약간 서운해하고 약간 정상인 구분하는 것처럼 나를 징계 대상에 넣어라. 나도 열심히 장동혁에게 반대했다, 이러면서 막 지금 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지금 당이 얼마나 우습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장동혁 대표가 좀 알아야 하는데 무망한 일인 것 같습니다.

◆ 노영희> 장동혁 대표가 좀 너무 외롭겠다, 이 생각 솔직히 합니다. 너무 장동혁 대표 때리지 마세요.

◆ 서정욱> 이 징계는 장동혁 대표가 요구한 게 아닙니다. 이거는 당원들이 그동안에 제소했던 게 모인 게 지금 이 건수고요. 제가 알기로 장동혁 대표는 징계 그런 의지가 없어요.

◇ 박성태> 없어요?

◆ 서정욱> 저는 윤리위 윤민우 위원장과 윤리위원들께 호소하는 거예요. 더 이상 징계 남발하면 당에 단합이 안 되니 최소한으로 징계를 자제해 달라, 이렇게 계속 제가 요청을 드리는데 다만 제가 김재섭은 방송에서 한번, 김재섭 의원에게 한번 되게 비판했어요. 제 대학 후배니까. 왜냐하면 이게 윤리위원들을 조롱하지는 마라. 윤리위원들은 전부 이게 봉사로 온 외부인이지 당원이 아니에요. 당직자도 아니고 그냥 이게 교수님들이라 봉사하러 왔잖아.

그러면 결과도 안 보고 어디 사냥개라고, 개라고 하면 이게 기분이 좋겠습니까? 저도 이게 윤리위원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이렇게 결과도 안 보고 징계를 남발하면 그때 가서 비판해도 되잖아요. 그런데 징계 안 하려고 했는데 사냥개라고 계속 공격하면 윤리위원들도 사람인데 서로 자극하지 말고 그리고 나를 징계 해 봐, 징계 해 봐, 이렇게 조롱하면 안 돼요. 좀 자숙하고 윤리위도 징계 자제하고 이렇게 통합으로 가야 돼요.

◆ 김종혁> 이거 사실관계를 좀 정정해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한 게 아니다. 그렇게 주장하시잖아요. 그런데 만사혁통이라고 있습니다. 이거 장동혁 대표 지지하는 그 팬클럽 모임이에요. 지지하는 사람들 모임인데 이분들이 징계한 징계 요청서 현황, 이분들이 징계 요청서를 낸 거예요. 저에 대해서는 5월 7일 날 책임당원과 당원 일동으로 3146명인가가 요청을 해서 징계를 해달라고 했고 한지아 의원에 대해서는 같은 날 2815명이 징계를 하라고 그랬고 배현진, 박정훈도 이건 6월 7일날, 이건 1만 5천명이에요, 무려. 그다음에 우재준 의원은 6월 16일 날 1만 6천명, 양향자 의원도 6월 17일날 5600명, 대안과 미래 25명에서는 6월 19일날 1만 8천명,

이건 문제는 저와 한지아 의원은 책임당원 및 당원이고 나머지는 일반 시민들이 포함돼 있어요. 그러니까 서명을 받아서 제출을 한 거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 예를 들면 함운경, 이원웅, 김성태, 최진웅 이런 식, 만사혁통에서 한 걸로 보도, 예를 들면 지금 돌고 있어요. 이게 정확한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 줄줄이 윤리위에다가 제소장을 내고 그다음에 윤리위가 움직이면 이건 장동혁 대표가 안 한 겁니까? 장동혁 대표랑 상관없는 겁니까?

◆ 하헌기> 애초에 장동혁 대표가 안 원하고 당원들이 원한다고 하는데 징계는 남을 처벌하는 행위인데 그걸 규범이 아니라 여론으로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박성태> 여론 재판의 형태가 된다라는. 그것도 일부의 얘기였습니다. 저희가 4명과 함께하는 라디오 본방송은 여기서 마치고요. 잠깐 시간이 되시면 댓꿀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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