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D-2, 영혼 체인지 결말 주목
2026.07.03 15:06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었다.
드라마는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과 황준현(이준영 분)의 영혼 체인지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으로 최성그룹 신입사원 생활을 하며, 황준현은 강용호의 몸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강용호의 죽음을 바라는 악인들로 인해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강용호의 몸은 수차례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현재 장남 강재성(진구 분)의 주도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최성그룹 승계 전쟁에는 태하그룹이 개입했다. 나병모 태하그룹 회장(정재성 분)은 딸 나은세(이서안 분)를 강재성에게 시집보내며 오랫동안 최성그룹을 노려왔다. 나은세는 강재경으로 위장해 강용호의 호흡기를 제거하고 신임 회장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누명을 씌웠다.
최성그룹의 앞날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강재경이 신임 회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강용호, 강방글(이주명 분), 강재성은 물론 경쟁사인 태하그룹까지 그녀를 압박하고 있다. 강용호와 강방글은 오명을 썼고, 강재경과 강재성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으며, 태하그룹은 살인 행각까지 벌였다.
누구도 결백을 자신할 수 없는 만큼 최성그룹의 승계가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40분에, 최종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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