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알제리
알제리
'88년이 걸린 토너먼트 승리' 스위스, 알제리 제압하고 16강으로

2026.07.03 14:45

16강에 진출한 스위스. 연합뉴스

스위스가 88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웃었다.

스위스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알제리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4일 열리는 콜롬비아-가나의 32강 승자와 16강에서 만난다.

스위스는 북중미 월드컵까지 4개 대회 연속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등 꾸준히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최근 토너먼트 7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1무6패. 알제리전 승리가 1938 프랑스 월드컵 16강 독일전 4-2 승리 이후 무려 88년 만의 토너먼트 승리였다.

볼 점유율은 알제리가 앞섰다. 알제리는 50%, 스위스는 43%였다. 특히 초반에는 알제리의 일방적 페이스였다.

하지만 스위스는 역습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전반 10분 역습 상황에서 요한 만잠비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면서 알제리 수비를 무너뜨렸다. 이어진 만잠비의 컷백. 브릴 엠볼로가 달려들어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첫 슈팅으로 만든 골이었다.

만잠비는 3골 2어시스트, 엠볼로는 2골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스위스는 후반 1분 추가골과 함께 승부를 갈랐다. 알제리 수비수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당 은도예가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알제리 골문을 열었다. 옵타에 따르면 은도예의 골은 후반 시작 휘슬 후 46초가 걸렸다. 자책골을 제외하면 1998 프랑스 월드컵 준결승에서 다보르 수케르(크로아티아)가 프랑스를 상대로 기록한 25초 골 이후 후반 시작 최단 시간 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알제리의 다른 소식

알제리
알제리
14시간 전
'엠볼로·은도이 골'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4회 연속 16강 진출
알제리
알제리
14시간 전
'홍명보호 저주' 진짜였어? 알제리도 바로 짐 쌌다…스위스, 알제리 2-0 꺾고 월드컵 '4회 연속' 16강 진출
알제리
알제리
14시간 전
스위스, 알제리 2-0으로 이겨…88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
알제리
알제리
14시간 전
[월드컵] 스위스, 알제리에 2-0 완승‥4대회 연속 16강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월드컵 4회 연속 16강 진출 성공'…'엠볼로-은도이 연속골'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 [2026 WC]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엠볼로·은도이 연속골' 스위스, 알제리 2-0 제압…4연속 16강 진출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월드컵 전적] 스위스 2-0 알제리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3경기 8골' 스위스, 화력 앞세워 알제리 꺾고 16강 합류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알제리전 추가 골, 세리머니하는 은도예
알제리
알제리
15시간 전
은도예 추가 골, 환호하는 스위스 선수들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